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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조국 떠난 민중들의 고단한 삶의 여정노래
작성자 관리자
작성일자 2018-01-15
조회수 251

조국 떠난 민중들의 고단한 삶의 여정노래
 
 
[연재]
러시아 거주 고(故) 박영희씨 시집 입수 연재①
러시아 거주 고(故) 박영희씨 시집 입수 연재②
러시아 거주 고(故) 박영희씨 시집 입수 연재③
러시아 거주 고(故) 박영희씨 시집 입수 연재④
러시아 거주 고(故) 박영희씨 시집 입수 연재⑤
러시아 거주 고(故) 박영희씨 시집 입수 연재⑥
러시아 거주 고(故) 박영희씨 시집 입수 연재⑦
러시아 거주 고(故) 박영희씨 시집 입수 연재⑧
러시아 거주 고(故) 박영희씨 시집 입수 연재⑨
러시아 거주 고(故) 박영희씨 시집 입수 연재⑩
 
2005년 11월 25일 14:28 / e-사상계 (press@esasangge.com)


고(故) 박영희씨



사상계는 최근 러시아 거주 박영희(朴英熙)씨가 평생을 간직했던 필사본 시집 한권을 김응수 본지 객원기자를 통해 입수했다. 함북 청진이 고향인 박씨는 해방 전 부모님을 따라 연해주로 이주해 살다가 2002~3년, 97~8세로 작고했다. 박씨는 문학소녀였다.
빨간 표지의 노트 한권으로 된 박씨의 시집에는 앞면에 대한민국 지도가 있고, 시, 동화, 동시집, 1930년 2월이라고 박씨가 제목을 직접 쓰고 사인했다. 시집은 1930년대 젊은 박씨의 자작시를 비롯해 김소월(본명 김정식)의 미발표 시로 추정되는 작품 등 191편이 수록되어 있다.



시 속에는 한국 민중들의 조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민족애환과 서러움, 향수, 러시아의 이색적 풍경들이 절절히 녹아 있다.
사업차 러시아를 2백 차례 다녀온 김 객원기자는 “러시아 우주항공유체역학연구소에 근무하는 박씨 아들로부터 97년 입수했다”며 “시집을 처음 대하고 보니 김소월의 시 등 꼼꼼히 메모해 둔 시들에서 카레이스키로 불리는 한국 민중들의 고단한 삶의 고난과 역경, 그리고 한숨소리, 향수 등이 가슴에 와 닿아 울컥했다”고 말했다. 본지는 박씨의 시집에 수록된 시를 연재한다.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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